아주대학교 의예과
고등학교 때 생1 유전을 못해서 고민이던 참에 분자생물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고2 겨울방학에 패기롭게 처음 생2를 시작하게 되었다. 개념을 배우면서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흥미를 느껴서 포기하지 않았다. 늦게 시작한 감이 있어서 남들보다 더 많은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고 열심히 했지만 17 수능에서 쓰라린 경험을 하고 재수 때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공부했다. 그리고 이제는 재수때 공부한 경험으로 생2에서 질좋은 문제를 만들어 제공해보고자 모의고사를 출판하게 되었다.
前상문고등학교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