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치아이 게이코

이전

  저 : 오치아이 게이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落合惠子
1945년 도치기현에서 태어났다. 작가이면서 어린이책 전문서점 ‘크레용 하우스’, 여성책 전문점 ‘미즈 크레용 하우스’를 경영하고 있다. 또 오가닉 레스토랑을 도쿄와 오사카에서 운영하고 있다. 『월간 크-용』, 오가닉 매거진『월간 참 좋네』 발행인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자기를 껴안아 주고 싶은 날에』 『어머니에게 불러주는 자장가: 나의 간병 일지』『적극적인 하루살이 생활』『세 마리 개와 잠드는 밤』『어른의 시작과 끝』『하늘을 찌르는 성난 머리칼: 3·11, 그 후의 나날들』등 다수가 있다.

오치아이 게이코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