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타요시 에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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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타요시 에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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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ki Matayoshi,またよし えいき,又吉 榮喜
전후 오끼나와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아꾸따가와상 제114회 수상 작가. 1947년 오끼나와 남부 우라소에에서 태어나 류우뀨우 대학 법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우라소에 시청에서 근무하던 중 폐결핵으로 병원에 1년간 입원하게 되면서 소설 습작을 시작했다. 1975년 「바다는 푸르고」라는 작품이 제1회 신오끼나와 문학상에 가작으로 뽑히면서 정식 등단한 후 오끼나와의 현실을 그린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1976년 「카니발 소싸움 대회」로 제4회 류우뀨우신보 단편소설상을, 1978년 「조지가 사살한 멧돼지」로 제8회 큐우슈우예술제 문학상 최우수상을, 1980년 「긴네무 집」으로 제4회 스바루 문학상을, 1996년 「돼지의 보복」으로 제114회 아꾸따가와상을 받았다. 주요 출간작으로 『긴네무 집』(1981) 『낙하산 병사의 선물』(1988) 『돼지의 보복』(1996) 『인과응보는 바다에서』(2000)『인골전시관』(2002) 등이 있다. 현재 고향인 우라소에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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