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조명남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6년 <깜보> 스크립터로 시작해 올해로 딱 20년째를 맞이하는 충무로 토박이 조명남 감독. 직접 집필한 시나리오 <우리의 소원은>이 1997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된지 9년 만인 2005년 현재 <간큰가족>을 세상에 내어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간큰가족(2005)|각본
간큰가족(2005)|감독
[필모그래피]
간큰가족(2005)|각본
간큰가족(2005)|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