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국제미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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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국제미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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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래학회는 안종배 한세대 교수가 주도하여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제롬글렌과 김영길 한동대 총장이 초대 공동회장을 맡고 국내외 전문 영역별 미래학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2007년 10월 국내에 본부를 두고 설립된 국제적인 학회이다. 2011년부터는 제롬글렌과 이남식 전 전주대 총장이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국제미래학회는 ‘미래의 다변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하여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과학ㆍ기술ㆍ정치ㆍ경제ㆍ인문ㆍ사회ㆍ환경ㆍICTㆍ미디어ㆍ문화ㆍ예술ㆍ교육ㆍ직업 등 제 분야에 대한 미래예측 및 변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국제미래학회는 제롬글렌, 티모시 맥, 짐 데이토, 호세 코르데이로, 피터 비숍, 조나단 트렌트, 토마스 프레이 등 해외의 세계적인 미래학자 50여 명이 함께 동참하고 있으며 이들을 국내에 초정하여 미래학과 미래 예측방법론의 확산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또한, 100회에 걸쳐 매월 국제미래학 학술포럼과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주요 영역별 미래 예측과 미래 발전 전략을 발표해 왔다.

국제미래학회는 현재 미래연구원(원장 안종배) 및 학술위원회를 포함한 8개의 직무위원회와 70여 개의 전문 영역별 연구위원회로 구성되어 있고 국내외의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 500여 명이 함께 하고 있다.

국제미래학회는 학회 위원들이 공동 저술하여 국내 최초의 26영역별 글로벌 미래예측 연구 결과로서『미래가 보인다, 글로벌 2030』(박영사)을 출간하였고 40여 개의『전략적 미래예측방법 바이블』(두남출판)을 연구하고 저술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46명의 위원들이 2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의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한『대한민국 미래보고서』(교보문고)를 출간하여 2016년 문체부 추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57명의 석학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미래 대응을 위한 교육혁신 방안으로『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광문각)를 2017년 저술 출간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고,『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광문각),『4차 산업혁명 대한민국 미래성공전략』(광문각)을 저술하여 개인, 기업, 국가의 미래 대응방안과 성공전략을 제시하였다.
또한, 국내 최초의 미래형 오픈캠퍼스 교육기관인 ‘미래창의캠퍼스’를 개설 ‘4차산업ㆍ미래전략 최고지도자 과정’을 포함한 60여 개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국가 및 지자체 발전에 이바지하고, 예산을 국가와 지자체 미래 발전에 적합하게 사용토록 사전 점검하게 함으로써 국민의 미래 일자리 창출과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한 ‘국가미래기본법’을 입안하고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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