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도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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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도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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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혜산에서 태어났다. 전 조선작가동맹 소속 시인으로 활동하다 반체 제혐의로 투옥하고, 2006년 출옥 후 탈북해 한국에 입국했다. 한국소설가 협회 월간지 『한국소설』로 등단했다. 발표작으로 소설집 『잔혹한 선물』과 시 「곱사등이들의 나라」 「외눈도 합격」 「철창너머에」 「안기부소행」 등이 있고, 에세이 백여 편이 있다. 북한 인권을 말하는 남북한 작가 공동소설집 『국경 을 넘은 그림자』 『금덩이 이야기』 『꼬리 없는 소』 『단군릉 이야기』 와 경원선 을 주제로 한 소설집 『원산에서 철원까지』와 경의선을 주제로 한 소설집 『신의주에서 개성까지』에 참여했다. 현재 자유통일문화연 대 상임대표, 한국소설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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