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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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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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 2학년.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는 것을 사랑한다. 틈만 나면 삼라만상을 문학과 그림으로 연결 지어 생각한다. 그렇게 머릿속에서만 떠돌던 생각들이 본인에 의해 세상에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일이 삶의 낙이다. 작고, 여리고, 아픈 이들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피아노를 전공한 어머니에게 예술가의 피를 이어받고 학창시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며 다방면의 예술에 관심을 가졌다. 대학교에 입학한 뒤 인문학에 감명받고 그림 작가로 꿈을 이어나가고 있다. 뜻이 맞는 사람들을 모아 글쓰기 동아리 [노팅 힐]을 만든 장본인. 평소 남 싫은 말 하나 못하는 성격이지만 글에 대해서는 항상 냉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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