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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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서울 거주. 처녀자리. 필명 ‘라니’로 신영미디어 홈페이지에서 연재 시작. 강렬한 열정과 깊은 감정이 스며들어 있는 작품을 쓰는 것이 소망임. 제10회, 11회, 13회 신영 사이버문학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