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가영

이전

  저 : 신가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GAZEROSHIN
불안정 애착으로 지난 시간을 힘겹게 살아냈으며 앞으로도 불안과 우울을 유연하게 헤엄치고 싶은 사람이다. 살아가며 느끼는 감정을 쓰고 격렬한 사랑을 그린다. 죽고 싶을 때마다 살려내는 재주가 있는 검은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 탓에 아직도 이곳에 있다. 출간작으로는 『그리 대단치도 않은 것들을 사랑하려』가 있다.

신가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