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더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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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네모나서 맞지 않는 다각형.
불교 철학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사랑한다.
제가 쓰는 글을 통해, 지친 사람들이
아주 잠깐의 휴식 같은 즐거움을 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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