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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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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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여고 국어 교사. 아이들이 시를 마음에 품고 살며, 책을 자신의 삶에 들여 놓고 사는 일에 마중물 한 바가지 부어 주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한다. ‘별 헤는 밤(윤동주)’을 다 같이 외워 아름답게 합창하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해하고, 해가 갈수록 자꾸만 더 사랑스러워지는 ‘한글’에 대해 고마워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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