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보원

이전

  그림 : 윤보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지리산 자락 섬진강이 흐르는 곳에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구례에 ‘봄담’이라는 작은 그림책 작가 개인 숍을 운영 중이다.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는 것을 계속 글과 그림으로 기록해 나가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분홍 보자기』, 『섬진강』, 『지하철 사람들 봉투에 담다』가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 『불가사리』, 『전우치전』, 『으랏차차 도깨비죽』, 〈킁킁이가 간다!〉 시리즈(모두 3권) 등이 있습니다.

윤보원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