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브리타니 루비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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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브리타니 루비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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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모글리』,『벨의 서재』 같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30권 넘게 썼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함께 건방진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살고 있습니다. 곰돌이 푸처럼 브리타니도 꿀을 좋아하는데 특히 진한 홍차에 타서 먹으면 최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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