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권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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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권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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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전문의이자 작가. 현재 천안 두신경과의원 원장으로 15년간 치매노인병원에서 근무하였으며, 치매 증상의 발생부터 악화 및 사망까지 환자와 함께 하였다. 어릴 적부터 글쓰기를 좋아했으며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겠다는 일념 하에 출판사의 문을 두드려댔고, 『가슴을 뛰게 하는 한마디』 출간 후 문학나눔 우수도서에 선정되었다. 이후에도 『눈을 만나다』, 『오늘의 두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를 출간하였으며, 다수의 수필집을 공동 저자 형식으로 발간했다. 온라인 출판 커뮤니티 ‘꿈꾸는 책공장’에서 「내 책 출판하기」라는 주제로 연재하며 그동안 쌓아둔 출판의 노하우를 예비작가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2007년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제2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 제10회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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