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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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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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전북 남원 출생. 6ㆍ25 전쟁통에 태어나 18세에 서울로 상경. 안 해본 장사 없이 내 또래의 흔한 고된 서울살이를 했다. 최근까지 공인중개사로 활동했으며 1년 만에 초중고 검정고시를 마치고, 관련 대학 학위도 받았다.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 건국대 행정대학원에 진학했으나 건강문제로 중단했다. 남들처럼 화려한 이력은 없지만, 어린 시절부터 가장 역할을 시작해야 했던 한 남자가 세상과 부대끼며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지금 현재에 오기까지 겪었던 희로애락의 순간들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너럭바위』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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