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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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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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곳에도 정착하지 못한 채 세계를 방랑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잠시 쉬기도 했지만, 다시금 짐을 꾸려 여행길에 올랐다. 여행 도중 운명처럼 만난 이토시마는 길을 헤매던 방랑객에게 따뜻한 한켠을 내어주었고, 지금은 이제껏 없던 평온함을 느끼며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고 있다. ‘마음속 쉼터’를 선물해 준 이토시마를 위해 용기 내어 작가로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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