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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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저 : 이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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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시대에 신문을 만들고 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보다 종이에 있는 글자를 읽는 게 편하다. 그래도 컵에 넣든 콘에 올리든 상관없이 달콤한 우유 아이스크림처럼 뭘로 보든 술술 읽히는 글이 아무래도 낫다고 생각한다. 러닝메이트가 쓴 글을 독자분들이 맛있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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