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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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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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쌓기에 열심이던 어느 날, 결혼과 동시에 통영에 오게 되었고 그동안의 노력은 잉여 스펙이 됐다. 그러던 중 통영에 대해 알고자 함이 용솟음쳐 『내가 본 진짜 통영』을 남편과 공동 집필하였고 현재 (사)한국여행작가협회에 입회해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다. 『The Lotte』 사보, 코리아나, 아주사외보(아주좋은날), 금호리조트 사보에 간헐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더불어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우리가 몰랐던 통영 중앙전통시장』을 발간했다. 책이 안 팔리는 역설적 상황에서 스스로 왜 글을 쓰는지에 대한 화두를 안고 블로그 『3초 일상의 나찾기』에서 여행에세이를 엮어가고 있다. 덧붙여 『내가 본 진짜 통영』 출간 계기로 통영 시청에서 『통영시지』 증보판 집필위원과 『섬섬옥수』 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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