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멘스(Siemens Gamesa Renewable Energy)에서 데브옵스(DevOps) 일을 하고 있다. SCM 관리자로 일하기 시작해 데브옵스와 자동화 분야로 옮겨 다양한 도구와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일하면서 다양한 IT 프로젝트에서 CI(Continuous Integration)와 CD(Continuous Delivery) 솔루션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있다.
수작업으로 해야 하는 부분을 자동화시키는 것과 여러 지표를 이용해 팀원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일래스틱 스택(Elastic Stack)과 컨테이너 기술을 데브옵스에 적용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거나 쓰고 명상을 하며, 열정적인 등산가로 자전거 타기나 등산을 즐겨한다. 트위터 @otrekpiko를 통해 연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