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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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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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지금은 경기도 양평에 살고 있다. 동네에서는 ‘감성돈’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마을과 자연, 음식,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 진심인 편. 에세이, 소설, 그림책, 시, 시나리오 등 다양한 글쓰기와 표현하는 방법에 도전하며, 일상을 읽고 쓰고 행복해한다. 『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2018), 『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2019), 『건강하게 흔들리고 있어』(2020), 『경이로운 정리』(2021), 『백수의 밥상』(2022) 등의 독립출판물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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