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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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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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짱윤치킨 사장.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스물한 살부터 장사를 시작해 11년째 닭을 튀기고 있다. SNS에서 고객과 마음을 연 소통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메뉴도 매출도 ‘고객’에게서 나온다고 말하며,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와 사람을 통한 장사공부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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