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곽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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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곽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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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炳燦
1957년 충남 해미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하고 언론에 종사하면서 정치, 사회, 문화, 생활과학, 탐사기획 등 여러 분야의 기자와 데스크를 지냈다. 시사주간지 『한겨레 21』의 편집장도 역임했다. 2017년 『한겨레』 편집인과 대기자를 끝으로 정년퇴직한 뒤, 『서울신문』 비상근 논설고문을 지내기도 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2년 동안 매주 1회씩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한겨레』 인터넷판에 연재했다. 대기자로 있는 동안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것’에 천착해 연재한 것을 묶은 『향원익청』(전2권, 도서출판 길, 2018)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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