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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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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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 시절부터 일찌감치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매혹됐다. SNS에 하나둘씩 소개한 크리마트가 입소문을 타고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국내 지상파 방송뿐 아니라 CNN, 로이터 통신 등 해외 유수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커피 위 하얀 크림을 화폭 삼아 그려 낸 다양한 크리마트가 어엿한 예술로 자리 잡는 데 힘쓰고 있는 그는 현재서울종합실용직업학교 바리스타과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한편으로 ‘커피를 통해’라는 의미의 카페 씨스루(C-through)를 운영하며 새로운 커피 메뉴 개발에 몰두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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