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리틀빈

이전

  저 : 리틀빈
관심작가 알림신청
태우지도 못하는 담배 꽁초를 하나씩 주웠던 어린 기억에
기이한 감성으로 망상을 피우며 자라
어른이 된 지금은 글쓰기를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리틀빈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