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로런 웨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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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로런 웨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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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Wager
컬러 디자이너이자 블로그 ‘컬러 컬렉티브Color Collective’ 운영자. 패션, 뷰티, 소품,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을 통해 오리지널 컬러 팔레트를 소개하면서 세련된 배색 아이디어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예술가, 사진작가들에게 색에 대한 영감을 주는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로 통한다. 그녀의 작품은《럭키 매거진Lucky Magazine》《디자인*스펀지Design*Sponge》《리파이너리29Refinery29》《인 사이드 아웃 매거진Inside Out Magazine》과 조이 조Joy Cho의《블로그 주식회사Blog Inc.》등 유명패션지와 셀럽의 저서에도 종종 소개되고 있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글로벌 뷰티 브랜드인 ‘배스 앤 바디 워크스Bath & Body Works’에서 컬러·소셜미디어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디자이너이자 스타일 리스트로 전 세계를 누비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하이오주의 콜럼버스에서 남편과 아들 그리고 정신없는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최근에는 암석, 스티커, 낡은 사진 등의 소장품과 맛좋은 커피, 스냅사진을 소재로 다양한 큐레이팅을 시도하고 있으며, 어디서든 매혹적인 컬러 배색을 찾는 것에서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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