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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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를 다녔으며, 경영연구학회에서 지금의 대표(당시 짝선배)를 만났다. 대학 4학년이 될 무렵 함께 창업해보자는 말에 망설임 없이 합류했다. 페토코리아에서는 거래처 발굴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는 회사 내에서 전문성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고군분투 중이다. 보리에게는 ‘고구마 누나’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