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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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강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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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획 일을 하다가 십오 년 전에 악양으로 귀촌하여 삼백 평 밭에 60여 농작물을 한 뼘씩 키워 먹으면서 간혹 하동숲가꾸기, 지리산둘레길 숲체험지도사 등 자연 속에서 일하면서 하동의 골골을 알아가고 있는 농민. "강과 산, 바다가 있는 하동의 구석구석을 걸어서 여행하는 취미가 책을 쓰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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