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동규

이전

  사진 : 황동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EBS 다큐감독을 시작으로 영상과 사진 촬영이 평생의 일이 되었다. 매일 자연과 일상의 색감을 담아내고자 한다. 야생차와 초의선사에 관심이 많아 이십 년 전부터 화개와 악양을 방문하다가 삼 년 전 초의선사의 다큐를 찍으면서 악양에 정착하게 되었다. 아침마다 초의선사께 차를 올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황동규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