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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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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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澤秀
1950년 출생. 1985년 「심상」(心象)으로 등단하여 첫 시집 『폭우와 어둠 저 너머 시』 이후 『그리고 나는 갈색의 시를 썼다』,『괴로움 뒤에 오는 기쁨』,『숯내에서 쓴 여름날의 편지』 등과 동시집 『머리가 해만큼 커졌어요』 등을 펴냈다. [한국일보], [서울경제] 기자 및 [뉴시스] 제주취재본부 부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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