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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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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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산모 관리 전문가 ‘홍 실장’으로 이름을 날리다가, 청천벽력과도 같은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절망 속에서 아픔을 딛고 희망을 꿈꾸며 웃음치료사로 변신하여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좌우명을 다시 마음으로 새기며 글을 썼고, 첫 번째 책 『절망 속에서 희망을 품다』를 냈다. 어려움 속에서 두 아이를 반듯하게 키웠고, 개천도 아닌 ‘도랑’에서 용을 둘이나 만들어냈다는 자부심으로 두 번째 책 『아이들 잘 키우는 것이 돈 버는 것이다』를 냈다. 또한 시인으로도 등단하여 「시인마을」, 「다온문예」, 「대한 시문학 1, 2호」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자포자기를 선택하면 절망이 되고, 꿈을 선택하면 희망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제 2의 인생을 희망으로 채우고 있다.

- 홍영순의 희망충전연구소 대표 새한일보 논설위원/칼럼니스트
- 대한시문학협회 편집위원
- 대한민국지식포럼 선거관리위원 간사
- 대한민국지식포럼 복지이사
- 前 국제웃음치료협회 서울소망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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