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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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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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에 천안에서 태어났다. 1984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16기로 수료하였다. 31년차 변호사다. 기해생 아내와 함께 농사도 지어가며, 독서와 여행을 인생의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

저서로 『법과 문학』(2000)이 있으며, 에세이집으로 『무죄도 뿌리친 미녀』(1996), 『우로 삐딱 기운 세상, 좌로 삐딱 보아하니』(1999),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2005), 서간집으로 『말단 소총수, 견딜 만하더냐!』(2008), 기행문집으로 『에게해에 뜬 눈썹달』(2018), 논문으로 「지방정부간 갈등 및 분쟁 조정에 관한 연구」(1995, 행정학 석사), 「진료 행위와 의사의 설명 의무에 관한 연구」(1998, 법학석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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