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로잘랭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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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로잘랭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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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피처럼, 상상력이 풍부했지만 폭풍 같은 아이였어요. 그림 그리기와 연극 쓰기, 인형극 세트 만들기를 하며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삽화를 그리며, 『잘 혼나는 방법』, 『미술품 수집가』와 『꼬마 빨간 요정』의 그림을 그렸어요. 파리 근처의 작업실에서 책을 읽거나 일하고, 시간이 나면 자연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사진 찍기, 채식 요리하기를 좋아해요. 물론 포피보다는 주방을 깨끗하게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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