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프레임 안에 들어오는 해 질 녘 노을, 계절의 정취가 배어 있는 숲과 거리 같은 소소한 일상을 보며 하루의 피곤함을 떨치고 따뜻한 위로를 받습니다. 사진 한 컷이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카메라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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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zine seoul』, 『사진에 설탕 한 스푼』 독립사진집 출판

· 2018 가수 뮤지 앨범 재킷 사진 콜라보 참여
· 2018 Polaroid Originals 콜라보 참여
· 2018 ADOBE 사진을 밝히다 라이트룸 콘테스트 수상
· 2018 ADOBE LIGHTROOM CLASSIC CC Collaboration 참여
· 2017 스타벅스 콜라보 참여
· 2017 Canon 사진 콘테스트 수상
· 2016 Canon Gallery Photo Concert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