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연탄은행전국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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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저 : 연탄은행전국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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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떨지 않는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2002년에 강원도 원주에서 허기복 목사가 연탄은행을 시작하였다. 2004년부터는 전국적으로 복지운동을 전개하여 현재는 31개 지역과 해외 2개의 지역에서 활동하며, 향후 통일이 되면 각 지역 연탄은행이 북한의 각 지역을 담당하는 비전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또한 연탄은행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아닌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의 시민운동으로 운영되고, 연탄 나눔 외에 다양한 복지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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