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고이즈미 마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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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o Koizumi,こいずみ まきお,小泉 牧夫
못 말리는 영어 ‘덕후’. 영어표현 연구가이자 편집자. 1977년 NHK출판사에 입사한 후 영어 서적과 잡지를 중심으로 다수의 출판물을 만들었으며, 편집장으로서 영어 텍스트 편집을 총괄했다. 또한 탁월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북페어를 누비며 각국 출판사와 판권 협상도 벌였다. 재미있으면서 공부도 되는 ‘엔터테인먼트 영어’를 추구하며 《영단어 인문학》 《어원은 인문학이다》 등을 썼다. 현재는 다양한 책과 잡지 기사를 집필하며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