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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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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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칼럼니스트. [라디오 키스]의 재즈 담당 PD이자 월간 [재즈피플] 편집위원,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2000년부터 여러 매체에 재즈에 관련된 글을 써왔다. 그는 최소한의 악기로 최소한의 음(音)을 사용한 음악을 사랑한다.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음악이 좋은 음악이라 믿는다. 그에게 재즈는 가장 이상적인 음악이다. 현재 재즈의 장르적 한계와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그에 맞는 감상의 길을 찾고 있다. 재즈 전문 웹사이트 www.jazzspace.net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즈』, 『재즈와 살다』라는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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