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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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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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에 남양주시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를 건축하면서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겪었다. 그러던 중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한센인교회의 청빙을 받고 한센인 정착마을에서 11년째 사역을 하고 있다. 2008년 가을부터 한센인선교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마이너스 성장으로 침체기로 떨어지고, 각종 사건들로 인해서 사회에 지탄을 받고 있다. 한국교회가 어떻게 하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회복할 수 있을까? 저자는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도록 한센인에게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저서로는 『희망레슨』이 있다. 저자의 지인들 가운데 몇 분의 그리스도인이 극단적인 방법으로 죽는 사건 사건이 있었다. 그리스도인 지인들의 갑작스런 죽음에 충격을 받은 저자는 『희망레슨』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건축하면서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겪었던 경험을 소개해주고 있다. 또한 한센인교회에서 사역을 하면서 다시 일어나게 된 이야기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희망레슨』을 읽은 독자들 가운데 자살하려던 분들이 다시 희망을 갖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있다.『희망레슨』출간 후 방송 활동과 외부강연 등을 통해서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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