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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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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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출생. 서울동성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신문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 시사주간지 〈한겨레21〉 초대 사진팀장을 맡았다. 문화일보 사진부 선임기자(부장)로 일하면서 산림청 정책자문위원과 목재문화진흥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동북아산림포럼’과 ‘평화의숲’ 발기인, ‘생명의숲 국민운동본부’ 홍보위원장과 운영위원 이사를 역임하고, 서강대학교에서 ‘포토저널리즘’을 강의했다. KBS1TV 〈6시 내고향〉 ‘백년가약’, ‘백두대간 단풍기행’에 출연하고 ‘강산별곡’을 진행했다. ‘가평 UFO 포착’을 비롯한 다수의 사진 특종으로 보도사진전 금상, 삼성언론상, 이달의 기자상(5회), 한국기자상(3회), 한국언론대상, 서강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생명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시각을 제공한 공로로 한국가톨릭 매스컴상(2003), 국가 산림사업유공자로 대통령표창(2004)을 받았다. 월간 〈말〉에서 ‘한국을 이끌어가는 386세대 대표 주자’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고(1998), 환경재단이 주관한 ‘2005년 세상을 밝게 한 100인’에 올랐다.

『그대로 계세요 어머니 아버지』, 『차 한 잔에 담은 산야초 이야기』, 『그건, 사랑이었네』 등의 책에 사진을 담았고, ‘나무도 사람도 새도 슬피우네’, ‘삶의 원형을 찾아서’, ‘생명을 찾아서’ 등의 개인전과 ‘나무, 그 품에 안기다’, ‘취만부동’ 등의 그룹전을 열었다. 저서로 『김선규의 우리고향산책』, 『까만 산의 꿈』, 『살아 있음이 행복해지는 편지 93통』(2005년 올해의 책), 『희망 편지』(개정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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