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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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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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겸
서서히 작가가 되어가고 있는 조영훈입니다. 제 자신을 위로하고 저만의 비밀스러운 세계를 만들고 싶어 청소년 시절부터 끄적끄적 글을 썼던 것이 서른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만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로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글을 쓰려합니다. 책을 읽고 삶을 듣고 마음을 보며 글을 씁니다. -조영훈 작가-

* 조영훈 작가는 '조겸'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며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시집과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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