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반디 관심작가 알림신청 내 필명은 ‘반디’이다. 나는 넬과 쏜애플처럼 하늘에서 강렬하게 빛을 내는 별이 될 수는 없지만 작고 초라하게라도 혼자서 빛을 내는 반딧불이다. 반디의 대표 상품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12,000원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