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다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그래서 네 꿈이 뭔데’라는 말을 3번째 듣게 된 후 시드니로 도피했다가 피폐한 ‘외노자’가 됐다. 다행히 잃어버린 방향을 잡아줄 나침반을 찾고 무사히 귀국해 잘 지내고 있다. 정다정의 대표 상품 소소한 창작의 즐거움 12,300원 '소소한 창작의 즐거움'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