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정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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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정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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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공기를 자랑하는 제주도 애월읍 광령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자라서 둥지를 떠난 아이들 대신 퇴직한 남편과 함께 귤 농사도 짓고 병아리도 키우며 소확행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세종사이버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50이란 늦은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여 《콩벌레》, 《뽁뽁이》, 《징검돌버팀돌》, 《방귀 뀌는 로션》, 《꽃밭이 된 냉장고》. 《이쁜 변명》 등 여섯 권의 동시집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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