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궈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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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궈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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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매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석사를 했고, 한국에서 직장 생활도 했다. 덕분에 김치와 간장게장을 즐길 줄 아는 드문 중국인으로 자부한다. 북경 생활을 낯설어 하는 류종훈 PD를 데리고 이곳저곳 대륙의 식탁을 안내해줬다. 북경에서 부업으로 훠궈 식당을 하는데, 한국의 맛을 어떻게 접목시킬까를 호시탐탐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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