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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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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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뿐만이 아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서울을 벗어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아울러 지금은 가사 전문 인력으로 20년째 살아가고 있다. 책 읽기를 좋아해 국문학을 전공했으나 장애인 시설과 어린이집에서 근무했고, 책에 미련이 남아 동화 읽어주는 자원봉사에 전념하던 중 글쓰기에 도전했다. 요즘은 장애인 인권과 취약 계층 아이들에게 관심을 두고, 그들에 관한 이야기를 세심하게 써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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