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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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다니다 건강으로 중퇴한 후, 2000년 맨땅에 교회를 개척하여 10여 년 동안 좌충우돌 실수와 실패를 거듭했다. 안식년을 맞아 노숙인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신문지 한 장의 가치를 발견하고 작은 교회가 문 닫는 것을 보시며 “내가 있는데, 왜 문을 닫느냐?”라며 통곡하시는 하나님의 부름 속에 섬기던 교회를 내려놓고 작은 교회와 목회자를 섬기기 위해 라마나욧선교회를 세웠다.
날마다 실패하지만 말씀 앞에 서서 다시 도전하며, 오늘도 작은 교회를 향해 하늘부흥을 외치며 사역하고 있다. 작아서 아파하는 변방에 있는 이들과 함께 날마다 실패하면서도 하늘부흥을 향해 길을 만들고 있다고 말하며 변방(邊防)목사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날마다 실패하지만 말씀 앞에 서서 다시 도전하며, 오늘도 작은 교회를 향해 하늘부흥을 외치며 사역하고 있다. 작아서 아파하는 변방에 있는 이들과 함께 날마다 실패하면서도 하늘부흥을 향해 길을 만들고 있다고 말하며 변방(邊防)목사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