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새라 월시

이전

  그림 : 새라 월시
관심작가 알림신청
Sarah Walsh
미국 뉴욕주 북부에서 자랐어요. 어린 시절 동물을 무척 사랑해서 동물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동물 의상을 입고 다니며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했답니다. 어린 시절 새라는 언젠가 멋진 화가가 될 거라고 믿었고, 그 꿈을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렸어요. 오늘날 새라가 그림을 그린 책들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어요. 지금은 가족과 함께 캔자스시티에 살고 있어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언니들의 세계사』,『동물들의 세계사』가 있어요.

새라 월시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