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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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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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나리오로 시작된 글쓰기가 어느덧 10여 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얻은 생활의 아이디어로 소설을 쓰고 있는 자신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부득이 필명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서울 시내의 대학을 나오고 얼마간의 직장생활을 한 뒤 영화가 좋아서 시나리오를 쓰면서 보냈던 힘든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글들이 나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분들이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작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 아이디어, 공감이 가는 표현을 통해 지속해서 만나 뵙게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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