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케스터 슐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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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케스터 슐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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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ter Schlenz
언어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후 주간지 [슈테른STERN]에서 작가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런, 아빠라니! 아버지 되기Mensch, Papa! Vater werden』와 『영감탱이, 이제 어쩌지?Alter Sack, was nun?』가 있다. 장성한 두 아들이 있고, 나중에 늙어서 요양원에는 절대 가기 싫다고 한다. 단, 모두 다 같이 간다면 환영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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