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영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강원도 홍천에서 출생했다. 2004년 『강원작가』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저 징헌 눔의 냄시』, 『신남 가는 막차』, 『침침한 저녁이 더듬어 오던 시간』이 있다. 현재 한국작가, 강원작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희의 대표 상품 그 속 알 길 없다 9,900원 (10%) '그 속 알 길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신남 가는 막차 8,100원 (10%) '신남 가는 막차' 상세페이지 이동 침침한 저녁이 더듬어 오던 시간 7,200원 (10%) '침침한 저녁이 더듬어 오던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