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마이클 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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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Bond
《뉴사이언티스트》 수석에디터, 영국왕립학회 수석연구원을 지낸 저명한 저널리스트로 《네이처》, 《프로스펙트》, 《옵저버》, 《데일리 텔레그래프》, 《파이낸셜 타임스》 외 유수 저널에 기고해왔다.
그는 인간 행동에 깊은 관심을 두고서 과학과 심리학의 최신 연구, 다양한 사례를 조사하며 인간 본성의 비밀을 밝히는 데 주력해왔다. 스탠리 밀그램의 전기충격 실험, 필립 짐바르도의 스탠퍼드 감옥 실험 같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악명 높은 심리 실험을 재조명하기도 한다.
감정 전염부터 군중심리, 집단사고, 동지애, 이타주의, 고독의 사회학까지 지난 수십 년 사회심리학의 성과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담아낸 《타인의 영향력》을 통해 말콤 글래드웰에 비견되는 저술가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인간 행동에 깊은 관심을 두고서 과학과 심리학의 최신 연구, 다양한 사례를 조사하며 인간 본성의 비밀을 밝히는 데 주력해왔다. 스탠리 밀그램의 전기충격 실험, 필립 짐바르도의 스탠퍼드 감옥 실험 같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악명 높은 심리 실험을 재조명하기도 한다.
감정 전염부터 군중심리, 집단사고, 동지애, 이타주의, 고독의 사회학까지 지난 수십 년 사회심리학의 성과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담아낸 《타인의 영향력》을 통해 말콤 글래드웰에 비견되는 저술가로 주목받고 있다.